청하면 사회단체협의회에서는 제14회 김제지평선축제의 성공기원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좋고 행복한 청하건설을 위해 축제기간중 청하주민 대상으로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하여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가 잇따르고 있다.
면민의날위원회, 청하사랑발전연구회 등 10개 사회단체는 지평선축제기간 중 오전에는 청하마을을 순회하여 축제장으로 오후에는 축제장에서 집 앞 마을까지 무료로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나이드신 어르신들과 이동수단이 불편한 지역주민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마을별로 무료식권을 배부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식사도 할 수 있도록 주민편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청하면(면장 양 해완)은 지평선축제의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의 도약과 면민들이 농경문화 추억과 향수를 느끼고 잠시나마 휴식을 통해 가을철 영농의 충전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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