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학생생애개발처(처장 최흥식)는 지난 15일‘2012 Catch the world’ 발대식을 갖고 오는 9월 2일까지 해외탐방에 나선다.
Catch the world는 2004년도부터 시행됐으며 해외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함양과 전공과 관련된 최신 지식 습득,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시행하고 있다.
최흥식 처장은 “해외탐방을 통해 선진 지식을 습득하고 시대를 앞서는 젊은이로서의 사명을 다하길 바라며, 타문화의 이해를 통한 국제화 마인드 습득과 새로운 경험을 통한 학습 성취동기가 부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복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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