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김재성씨가 8일 제19대 남원·순창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경선에 참여했다.
김재성예비후보는 “첫째 감동이 있는 정치를 하고 싶다, 둘째 대의민주주의 본뜻에 충실한 정치인이 되겠다, 셋째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정치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명을 밝히고,
“선거는 조직, 조직은 돈이라는 등식을 깨는데는 징벌적 선거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출마의 변을 대신했다./남원=김동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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