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환경청,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서 화학안전공동체 현장 견학 
상태바
전북환경청,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서 화학안전공동체 현장 견학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6.11.05 18: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청장 차은철)은 5일 완주군 소재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에서 전북지역 화학안전공동체 화학물질 관리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화학안전공동체는 인접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들이 안전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화학사고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협력체계로, 현재 전주·군산·익산·정읍·완주 지역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17개 공동체, 68개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참여 사업장 간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기 위해 공동체 간담회를 비롯, 개인보호장구 착용 습관 인증샷 챌린지 캠페인, 공동체가 참여하는 화학사고 대응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 체계 △유해화학물질의 적정 관리 방안 △화학사고 대비 훈련 방법 등을 소개했다.
전북환경청은 현장 견학과 함께 최근 발생한 주요 화학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발생 현황과 원인, 예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주요 법령 위반사례를 바탕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취급시설의 설치·관리기준 등 사업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전북환경청 정석목 화학안전관리단장은 “화학사고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개별 사업장의 노력과 함께 인접 사업장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견학이 사업장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나누고 타 사업장의 우수사례를 우리 사업장의 개선 과제로 연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