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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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성과공유회 개최
  • 김현표 기자
  • 승인 2026.11.0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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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전북자치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 오경재)이 주관했으며 도내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의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민 건강증진과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공공보건의료 발전과 도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우수한 사업 성과를 거둔 6개 기관에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상을 수여했다.
이어 ▲남원의료원의 지역보건기관 필수의료인력 지원 ▲전북대학교병원 암관리기획팀의 암 환자 신속 진료체계 구축 ▲예수병원 지역모자의료센터의 고위험 신생아 통합 진료체계 구축 등 3개 기관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이후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전북금연지원센터,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북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 전북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 전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등 6개 기관이 분야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김미정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도내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과 지원조직이 현장의 성과와 경험을 나누는 협력의 장이었다”며 “오늘 공유된 우수사례가 도내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조직 간 연계협력을 적극 지원하고 도민 누구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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