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경찰서는 지난 4일 관내 금융기관 33개소 대표 및 관계자들과 함께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경찰서-금융기관 間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대응해 금융 현장에서의 1차적 방어선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수호단’ 가입서를 작성하며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대부분의 신고가 오인으로 끝나더라도 단 1건의 피해를 막아낼 수 있다면 한 사람의 인생을 구하는 것과 같다”라며 “금융기관 창구직원분들께서 높은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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