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법정 처리 시한이 불과 한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가운데 조지훈 전주시장이 더 많은 국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전력 질주하고 있다. 4일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가 진행중인 국회를 찾아 시정 핵심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연초부터 전주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오가며 전방위적으로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집중해왔다.
이날 조지훈 전주시장은 김윤덕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갑), 이성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을), 정동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병) 등 예결위 소속 의원실과 박희승 의원실(더불어민주당, 남원임실순창장수)을 잇달아 방문해 예산 증액을 위한 초당적 협조를 건의했다.
시는 향후 국회 본예산 처리 시한인 오는 12월2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국회 상주반을 운영하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실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총력전에 나설 방침이다,
이에 조지훈 전주시장은 “전주 미래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2027년도 사업 예산이 최종 예산안에 차질 없이 담길 수 있도록 국회예산안 확정시까지 수시로 국회 및 기획처 등 현장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며 “지역 정치권 및 전북특별자치도와의 견고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전방위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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