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북 AI 리터러시 교육 가이드라인’ 해설·활용집을 제작, 도내 모든 학교에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해설·활용집은‘ AI 리터러시 교육 가이드라인’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문별 해설과 구체적인 적용 사례, 실무 서식 등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전북교육청은 가이드라인의 취지와 원칙이 실제 교육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해설·활용집을 추가로 마련했다.
해설·활용집은 ▲학생·교사·학교·학부모·교육청 등 5개 주체별 역할과 실천사항 ▲제1조부터 제20조까지 조문별 해설 ▲학교 현장 활용 서식 8종 ▲국내외 관련 기준 및 용어 해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조문을 제정 취지와 적용 범위, 학교 현장 실천 방법, 자주 묻는 질문 등 7개 항목으로 나눠 설명하고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등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제시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전북교육청은 해설·활용집을 전자파일 형태로 배포하고 학교에서 필요한 내용을 수정해 사용할 수 있도록 편집 가능한 서식도 별도로 제공한다.
향후 소통 플랫폼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가이드라인의 지속적인 보완과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이번에 제작한 해설·활용집은 학교가 가이드라인을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지원 자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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