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길잡이 진로진학상담교사 20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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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길잡이 진로진학상담교사 20명 뽑는다
  • 김현표 기자
  • 승인 2026.11.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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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공립 중등 진로교사 선발
학생 맞춤형 설계 지원 강화
오는 9일부터 지원서 접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진로교육 내실화 및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2027년 공립 중등 진로진학상담교사’를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2027년 3월 1일 기준 진로진학상담교사 자격 소지자 또는 자격 취득 예정자로서 올해 3월 1일 기준 교육경력 5년 이상인 1급 정교사 중 전과 후 10년 이상 재직 가능한 교사다.

선발 예정 인원은 최대 20명으로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모든 교과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전문적인 진로 교육이 병행될 수 있도록 지원자의 현재 임용 교과를 고려해 균형 있는 인재 선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1차 서류평가와 2차 역량평가를 내실 있게 운영해 학교 현장에 적합한 진로교육 역량을 갖춘 교원을 선발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교사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지원서, 학교장 추천서, 경력·실적 평정표, 진로교육 추진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교육청 교원인사과로 전자문서 또는 인편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7일 발표하고 선발된 교사는 2027년 3월1일 자로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치, 학생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과 상급학교 진학 및 직업 선택 등 체계적인 맞춤형 진로교육을 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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