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올바른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웰다잉(Well-dying)’ 장례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3일 전주승화원에서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례 절차와 화장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사시설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을 줄이기 위한 교육으로, 고령화 사회에서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이에 이연상 이사장은 “웰다잉은 죽음을 준비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더욱 소중하게 바라보고 존엄하게 살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장례문화와 장사시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삶의 마지막까지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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