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앵커사업단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이 지난달 31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마음문화마당’ 행사에서 군산 산업체 근로자 300명을 대상으로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건강부스는 산업체 근로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호원대학교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스포츠무도학과가 참여해 각 전공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 측정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각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직접 측정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은 자신의 신체 상태를 살펴보고 건강관리와 신체활동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건강부스 운영은 대학이 보유한 보건·건강관리 분야의 전공 역량을 산업현장과 연계하고, 산업체 근로자들에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홍지연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장(간호학과 교수)은 “이번 건강부스가 군산 산업체 근로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돌아보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보건의료·건강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산업현장과 연계해 근로자 대상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을 기반으로 산업체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의 보건·건강관리 분야 전문성을 활용한 근로자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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