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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연합신문
  • 승인 2025.02.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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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시인  

 

그대가 잡아 준 손이

참 따뜻합니다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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