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개최된 ‘제32회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이재수)가 변전설비 우승과 함께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 변전설비부문은 주식회사 기선전력(대표이사 이경화) 조성화 선수, 고성용 선수가 전북도회 대표로 출전했다.
이재수 회장은 “전북을 대표해 땀과 열정으로 기술력을 갈고 닦아 우승이라는 성과를 얻어 전북지역 기능인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그간의 노고를 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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