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명(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 사진) 의원은 “전주시의 2022년 전북 치매 관리 및 지원 조례 일부 개정에 따라 시민들이 한의 치료 서비스 및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집행부는 한의치매예방사업을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채영병(효자2·3·4동 사진) 의원은 “시민의 건강을 위해 감염병을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시설 구축은 물론, 나아가 노후된 보건소 청사 신축 및 이전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지은(덕진, 팔복, 송천2동 사진) 의원은 “전주시의 모든 신축 공공건축물에 대한 제로에너지건축물 1등급 인증 의무화”를 주장했다.
▲온혜정(우아1·2,호성동 사진) 의원은 경로당 차별을 유발하는 운영비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온 의원은 “최소 20명에서 200명의 어르신이 경로당을 이용하고 있지만 운영비는 간식비만 차등 지급돼 현실성 있는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국(덕진, 팔복, 송천2동 사진) 의원은 “각종 종목별 체육단체 및 대회개최 지원에 대한 엄격한 관리·감독과 전주시만의 스타 선수 및 종목 육성을 위한 지원”을 주문했다.
▲천서영(비례대표 사진) 의원은 전주시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 및 대처가 미흡한 상황”이라며 고독사 통계 구축 및 관리, 공영장례 지원 확대, 사망자 주거지 및 유품정리를 위한 고독사 보험 도입 등을 제안했다.
▲김학송 (조촌, 여의, 혁신동 사진) 의원은 “공공예식 공간 확충 및 효율적 관리와 운영, 통합 예약 서비스, 이용요금, 시설관리 등에 관한 세부방안을 마련해 결혼문화의 다양성 증진을 위한 행정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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