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전주완주임실지사, 수해복구 위한 일손돕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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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전주완주임실지사, 수해복구 위한 일손돕기 펼쳐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4.07.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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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이광희)는 25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완주군 운주면 마을을 찾아 수해 복구활동을 펼쳤다.
지사 직원 30여명은 상가 주변 계곡에는 폭우에 휩쓸려 온 잡목과 생활 쓰레기, 침수된 상가의 주변 환경정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광희 지사장은 “수해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들의 노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피해복구가 완료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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