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감 약속 5호(도박범죄척결) 추진에 맞춰 김제경찰서가 ‘효녀가수 현숙’과 함께 도박 범죄 척결에 나섰다.
가수 현숙은 “도박에는 해피엔딩이 없고, 인생을 걸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김제경찰서와 함께 도박범죄 척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형석 서장은 “유명한 가수 현숙이 경찰서와 함께 해주어서 대단히 기쁘다”며 “도박 범죄 척결을 위해 김제경찰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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