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윤준병 당선인 "국민의 승리이자 정읍시민·고창군민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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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윤준병 당선인 "국민의 승리이자 정읍시민·고창군민의 승리!"
  • 박호진 기자
  • 승인 2024.04.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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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총선공약 및 정읍고창 읍면동별 1특화 책임공약 오늘부터 챙겨 주민들이 체감하는 따뜻한 봄을 앞당기겠다!”
지난 10일 제22대 총선에서 86.8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제22대 정읍고창 국회의원에 당선된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11일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총선 승리는 국민의 승리이자 정읍시민·고창군민의 승리”라며 “압도적인 지지로 주민 여러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 모든 영광을 국민과 주민 여러분들께 바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윤준병 의원은 “제22대 총선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2년 동안의 후안무치한 국정운영을 바로잡고, 대한민국과 민주주의의 봄을 되찾으라는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실제 윤 의원은 이번 제22대 총선에서 ▲지방경제 회생(回生) 프로젝트 ▲도농·빈부·약자와의 동행(同行) 프로젝트 ▲농어촌 재구조화 프로젝트 ▲정읍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 ▲고창 서해안철도 건설 프로젝트 등 5대 총선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정읍·고창 37개 읍면동별 ‘1특화 책임공약’도 발표하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도 이끌어냈다.
끝으로 윤 의원은 “‘해결하는 정치가 좋은 정치’라는 신념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며 “대한민국과 정읍고창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따뜻한 봄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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