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이 갑진년 올해 첫 야간개장의 문화공연으로 4월 문화행사 ‘레인보우쇼’ 서커스 공연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레인보우쇼 서커스 공연은 다가오는 20일 오후 4시 박물관 옥외뜨락에서 시작된다.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선보일 레인보우쇼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며 공, 모자, 유리구슬 등 다양한 저글링 기예가 익살스러운 스탠드업 코미디의 형태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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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이 갑진년 올해 첫 야간개장의 문화공연으로 4월 문화행사 ‘레인보우쇼’ 서커스 공연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레인보우쇼 서커스 공연은 다가오는 20일 오후 4시 박물관 옥외뜨락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