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고창 시·도의원은 지난달 31일 11시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읍고창의 더 나은 미래를 책임질 진짜 민주당 윤준병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먼저 지지자들은 “다가오는 4·10 국회의원 선거는 무능과 무책임, 무도한 윤석열 정권으로 인해 벼랑 끝으로 몰린 민생과 경제를 다시 회복해야 하는 교두보를 만드는 선거다”라 밝히며 “검찰 독재정권으로 인해 민주주의 퇴행의 책임을 따져 묻고 심판하여 빼앗긴 정권을 되찾는 중간평가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준병예비후보는 정읍의 숙원이었던 내장저수지 국립공원구역 일부 해제와 국립숲체원 유치 등과 고창의 숙원사업 노을대교 건설 확정을 해결해냈고. 정읍시와 고창군의 국가예산을 4년 연속 정부 신장률 이상 확보하는 등 주민과의 약속 실천을 의정활동 최우선 목표로 쉼 없이 달려온 끝에 우리 정읍고창에 많은 변화의 씨앗을 심었다고 재차 강조하며 이제 이 씨앗들이 제대로 싹 틔워 정읍 고창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알찬 열매로 잘 키우기 위해선 검증된 참일꾼,해결사 윤준병 만이 유일한 적임자라고 말했다.
덧붙혀,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로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까지 역임하며 36년간 공작자로 쌓아온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과의 약속 실천과 해결하는 정치를 몸소 실천한 결과, 윤준병의 초선 4년이 그전의 3선 12년보다 유능함을 성과로 입증해냈다고 말헸다.
끝으로 이들은 윤석열 정권을 제대로 심판해 이재명 대표와 함께 ‘대한민국의 봄’을 되찾을 후보!검증된 능력과 열정을 토대로 민생과 지역 발전에 앞장서 ‘정읍·고창의 봄’을 앞당길 후보를 선택해 줄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