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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전북농협이 전북 농산물 온라인판매활성화를 위해 지자체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철제맛 과일맛선 기획전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전북농협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전북 과일맛선 샤인머스켓 기획전에 준비된 물량 전량이 완판됐다.
전국 소비자들은 전북에서 생산되는 당도 높고 우수한 품질의 제철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 볼 수가 있다.
전북농협과 전북도는 올해 총 4차례 기획전을 펼쳤으며 4차례 모두 준비된 물량이 완판 될 만큼 구매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앞으로도 밤과 사과 등 2번의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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