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는 반려 해변으로 입양한 선유도 옥돌 해변에서 첫 번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했다고 알렸다.
23일 새만금개발공사 임직원은 입양한 반려 해변 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새만금개발공사 홍보IT처장은 “선유도 옥돌 해변을 반려 해변으로 입양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환경 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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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는 반려 해변으로 입양한 선유도 옥돌 해변에서 첫 번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했다고 알렸다.
23일 새만금개발공사 임직원은 입양한 반려 해변 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