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김제경찰발전협의회 사회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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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김제경찰발전협의회 사회복지시설 위문
  • 신은승 기자
  • 승인 2023.09.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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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서장 김영록)와 김제경찰발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20일 김제시 순동 소재의 ‘지구촌 마을’을 방문해 화장지·라면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된 이웃을 돕기에 솔선함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두터운 사회적 약자 보호에 기여하기 위함이었다.

김영록 서장은 “앞으로도 김제경찰서는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역의 어려운 시민들을 살필 것이며, 명절에는 소외된 분들의 외로움이 가중될 수 있으니, 이웃간의 정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제경찰서는 연말연시에‘요한의 집’과 장기투병 경찰관을 위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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