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전시 ‘이야기의 순환: 숲으로부터’ 주제 작품 선보여
전주시립 금암도서관이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이 된다. 지난 7일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엄혁용 전북대 미술과 교수의 ‘이야기의 순환 : 숲으로부터’ 조각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부터 도서관에서 이용자들에게 미술품 전시 및 전시와 연계된 미술 강의, 미술 북큐레이션을 월별로 선보이는 금암도서관의 ‘도서관 內 미술관’ 사업의 네 번째 전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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