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인병원(병원장 이병관)은 지난2일 제1기 대자인CEO아카데미 주치의 결연식을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결연식에는 대자인병원 이병관 병원장과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강동오 회장, 대자인병원 의료진 및 제1기 원우 60명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이병관 병원장의 인사말, 강동오 회장의 축사, 결연식이 진행되었다.
특히, 62명의 원우와 대자인의 의료진 30여명의 결연으로 양질의
메디컬 케어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였다.
주치의 결연은 원우 및 가족의 건강과 진료를 위해 대자인병원의 주치의를 연결함으로써 건강상담 및 질환에 대한 체계적 건강관리 및 상담하는 제도이다.
강동오 중소기업연합회장은 “주치의 결연식을 통해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지키고 사업도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관 병원장은 "우수한 의료진과 질 높은 메티컬 케어 서비스가 대자인 CEO아카데미의 원동력이 되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치의 결연식은 건강한 삶의 질을 약속하는 장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제1기 대자인CEO아카데미 과정은 '건강·배움·만남의 즐거움을 통한 100세 시대 준비’라는 주제로, 3월 28일부터 24년 2월 20일까지 약 1년간 오피니언 리더들의 건강증진 및 자질과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업종의 원우들이 상호 협력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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