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
권익현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부안의 따뜻한 돌봄시스템 구축을 위해 어르신들의 돌봄을 책임지는 1300여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한번 더 권익현의 소확행 공약 4호’로 발표했다.
권익현 예비후보는 “부안은 이미 65세 이상 인구가 34.8%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며 “초고령사회에서 시급한 일은 어르신 돌봄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이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돌봄 종사자의 건강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돌봄 종사자 독감백신 및 코로나19 검사비 지원을 약속했다.
권익현 예비후보는 “돌봄 종사자의 지위향상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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