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무형문화제 제7-6호 (사)고창농악보존회가 인천광역시 ‘부평풍물대축제’ 에 초청되어 오는 2일 부평대로 일대에서 고창농악 판굿을 선보인다.
구재연 고창농악보존회 사무국장은 “부평풍물대축제에서 고창농악만의 매력을 맘껏 선사하여 축제를 찾은 많은 사람들에게 고창농악의 멋과 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부평풍물대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인천광역시 부평대로 및 부평일대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