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는 24일 야간에 식당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김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월 28일 오후 8시께 군산시 나포면의 식당에서 업주가 퇴근한 것을 알고 창문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뒤 카운터에 보관중이던 현금 95만 원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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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는 24일 야간에 식당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김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월 28일 오후 8시께 군산시 나포면의 식당에서 업주가 퇴근한 것을 알고 창문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뒤 카운터에 보관중이던 현금 95만 원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