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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의 의사소통 알고 계시나요?
icon 양홍선
icon 2015-12-18 03:26:39  |   icon 조회: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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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 덕진지구대

양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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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의 의사소통 알고 계시나요?

도로에서의 의사소통 알고 계시나요?

운전을 하다보면 긴급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고 본의 아니게 다른 운전자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이런 경우 직접 차에서 내려 상대방 운전자와 의사소통을 하고 싶지만 차량내에서 상대방 운전자에게 의사를 전달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차량을 이용해 상대방 운전자에게 의사를 표시하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은 꼭 필요하다.
예를 들어 편도 1차로의 도로에서 앞차가 저속주행하며 조수석쪽 방향지시등을 깜빡거린다면 뒤차에게 앞지르기를 해서 먼저 가라는 표시이고 대향차가 상향등을 깜빡인다면 전방에 위험한 상황이 있다는 경고일 수 있다. 하지만 보통은 상대차량의 경적소리나 전조등을 상향등으로 깜빡거리는 경우 욕설을 하거나 기분 나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경적이나 자동차의 전조등, 방향지시등으로 의사소통을 하려는 운전자가 많기 때문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운전자라면 차량을 이용해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꼭 알아두어야겠다.
참고로 운전중 수신호하는 방법 일부를 말로 설명해 놓았으니 이를 활용하는 것도 운전에 도움을 될 것이다.
①‘고맙습니다’- 오른손을 펴서 귀높이까지 올린다.
②‘타이어를 보세요’- 손가락을 세워 동그랗게 원을 그린후 주먹을 쥐었다 폈다 반복한다.
③‘사람있어요’- 왼손을 운전석 창밖으로 내밀고 주먹을 쥔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와 새끼손가락을 펴서 아래를 향해 흔들어준다.
④‘먼저가세요’- 오른손을 펴서 45°각도로 자연스럽게 내민다.
⑤‘전방에 사고가 났어요’- 손을 유리창 밖으로 내밀어 차를 두세번 치는 동작을 한다.

마지막으로 상대방의 배려가 고맙다면 상대방에게 고맙다는 표시로 비상등을 깜빡여주는 매너는 잊지 말아야겠다.

전주덕진경찰서 덕진지구대 경사 양홍선

2015-12-18 03: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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