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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연말 회식 후 '음주운전' 안 돼!
icon 이충현
icon 2015-12-15 21:16:15  |   icon 조회: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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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지구대

이충현

lhy5860@hanmail.net

010-7442-3171

[독자투고] 연말 회식 후 \'음주운전\' 안 돼!

[독자투고] 연말 회식 후 '음주운전' 안 돼!

다사다난했던 을미년 한해가 저물어가는 연말이 다가왔다. 매년 이맘때면 회식, 송년회 등 각종 모임이 잦아지는 연말에는 이완된 사회 분위기를 틈타 음주운전이 우려된다.

하지만 우리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을 손꼽자면 역시'술'이다. 이처럼 좋은 술을 어느 정도 마시게 되면 '술이 술을 마신다.'라고 하듯이 이성을 잃게 된다. 술로 인해 이성을 잃게 되면 우선 사리판단력 등 모든 신체기능이 떨어져 정상적인 행동을 기대할 수 없게 된다.

대부분의 술을 마신 사람들의 습관을 보면, 처음 술을 마시기전에는 음주운전만은 절대하지 않겠다며 자신만만하지만 한잔, 두잔 마시다 어느 정도 술에 취하면 언제 그런 말을 했냐는 듯이 자기도 모르게 습관처럼 운전대를 잡게 된다. 음주운전은 내 가정은 물론 단란한 상대방의 행복까지 일순간에 빼앗아가는 범죄행위라는 사실을 한시라도 잊지 말자. 기분 좋은 자리에서 기분 좋게 마신 술 탓에 운전대를 잡는 최악의 선택은 안 된다. 경찰의 강력한 단속과 처벌에 앞서 음주운전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개선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이다. 술과 운전은 절대로 양립할 수 없는 물과 기름과 같다.

이충현/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

2015-12-15 21: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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