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독자투고(자동차도 월동준비가 필요한때)
icon 장인천
icon 2015-11-22 23:22:21  |   icon 조회: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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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장인천

jic2023@hanmail.net

010-4260-2023

독자투고(자동차도 월동준비가 필요한때)

자동차도 월동준비가 필요한때


가을 막바지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기상청에서는 눈을 예고하면서 어느덧 겨울이 선뜻 다가왔음을 느낀다. 겨울이 다가오면 난방을 점검하고 인체의 건강을 위해 월동준비로 분주할 시점에 자동차도 겨울이 오기 전에 미리 많은 것을 점검해둬야 한다.

겨울철 차량관리법 중 가장 필수적인 부분은 바로 부동액을 겨울철 비율로 바꿔 주는 것이다. 여름철에는 물과 부동액의 비율을 7:3정도로 보충을 하는데, 겨울철에는 물에 비율이 높다면 얼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5:5정도의 비율로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차량점검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다면 배터리의 전압 상태도 꼭 확인을 해두어야 한다. 영하의 날씨에는 배터리 출력 용량이 낮아져 시동이 잘 걸리지 않을 뿐만아니라 겨울에는 열선시트, 열선핸들 등 배터리를 사용하는 장비들이 많이 있어 배터리 점검은 필수적이다.

다음으로 주행능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타이어는 눈길이 많은 겨울에 미끄러지기 쉬운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겨울용 스노우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스노우타이어와 함께 체인을 차량 내 비치해 놓는 것이 좋다. 아무리 스노우타이어라 하더라도 눈이 많이 쌓여있는 도로에서는 미끄러질 수밖에 없으므로 체인을 구비해 갑작스러운 폭설이 내릴 때를 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추운겨울 차량 실내의 안락한 온도와 운전자의 얼은 몸을 녹여줄 히터의 점검도 필수적이다. 필터류가 점검되어 있지 않다면 히터를 켰을 때 악취와 먼지 등이 유입되고 따뜻한 바람도 잘 나오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연료필터 같은 경우 오래되어 필터의 역할을 잘 하지 못한다면 연료필턴 안에 있는 수분으로 인해 차량의 시동에 문제를 줄 수 있다.

추운 겨울에는 평소 별 탈이 없던 차동차도 말썽을 일으키므로 본격적인 추위가 닥치기 전에 미리미리 점검과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서 자동차도 겨울을 잘 날수 있도록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전북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장 인 천

2015-11-22 23: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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