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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은 위험천만
icon 전민식
icon 2015-11-16 07:10:33  |   icon 조회: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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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전민식

redmoonhohe@hanmail.net

010-8642-8614

(독자투고)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은 위험천만

세월이 흐르면서 스마트폰은 우리 삶에 있어 생활필수품이 되었고, 항상 사람들 손에서 스마트폰이 움직이고 있다. 주변을 돌아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통화, 쇼핑, 금융업무, 인터넷 등 사용하는 모습을 손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스마트폰 사용이 차량 운전자한테는 생명에 위협을 주는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한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운전 중에 스마트폰을 이용해 카톡, 통화, 인터넷 검색 등을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교통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운전 중 스마트폰을 만지는 행위는 보통 운전할 때 보다 교통사고발생율이 23.2배가 높다고 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동안에 도로에서 눈을 떼게 하고, 운전대를 잡고 있는 핸들조절능력이 떨어지는 등 운전에 대한 집중도가 분산되기 때문에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스마트폰 사용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은 마치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으며 잘못된 행동으로 돌이킬 수 없는 대형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운전 중 휴대용전화사용은 도로교통법 49조 1항 제 10호로 규정돼 있으며, 위반 시 벌점15점과 6만원(승합차는 7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운전자들은 벌점·범칙금으로 끝난다는 생각을 지우고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운전 중 스마트폰을 절대 사용하지 않았으면 한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전민식

2015-11-16 07: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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