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추워지는 계절, 음주운전은 더욱 근절되어야
icon 유남규
icon 2015-11-11 21:58:41  |   icon 조회: 1020
첨부파일 : -

전북청 기동대

유남규

ynk_kr@hanmail.net

010-3111-0957

추워지는 계절, 음주운전은 더욱 근절되어야

추워지는 계절, 음주운전은 더욱 근절되어야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 실내에서 술 한잔이 생각나는 요즘이다. 술 소비량이 늘어나는 만큼 술마신 후 음주운전 단속이나 음주 교통사고, 음주 운전하다 잠드는 등 음주운전도 늘어나고 있다.
늘어나는 음주운전에 경찰에서는 지속적인 예방과 홍보, 단속 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불구하고 여전히 음주운전은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특히 3회 이상 상습운전자는 오히려 더욱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술을 마신 후에 한번 운전대를 잡으면 그 이후에는 계속 음주운전을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음주 운전자들은 음주상태에서 자신을 완벽하게 제어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러한 근거 없는 자신감이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를 더욱 크게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찰에서는 음주운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음주교통사고에 대한 법원의 처벌도 많이 강화되었다.
그러나 음주운전은 강력한 단속과 처벌만으로는 사라지지 않는다. 무엇보다 국민모두가 음주운전은 중대한 범죄행위라는 인식을 가지고 음주운전 근절에 적극적으로 동참 할 때 비로소 음주운전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직장 동료나 친구가 음주운전을 하려 할때 ‘설마 하겠어’ 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만류하고 택시나 지인을 이용해 끝까지 귀가시켜야 한다.
연말이 다가 오고 있다. 더욱 추워지면서 회식자리도 점점 많이 질 것이다. 직장동료나 구성원들이 음주 후 귀가를 서로 책임져주는 회식 문화가 자리잡아 음주운전을 줄이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전북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유남규


2015-11-11 21:58:41
125.182.36.7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