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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불법 광고물 철저히 단속해야
icon 황수현
icon 2015-09-07 15:30:07  |   icon 조회: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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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황수현

hyoun9747@hanmail.net

01036559747

(독자투고)불법 광고물 철저히 단속해야

(독자투고)불법 광고물 철저히 단속해야

최근 들어 환경을 어지럽히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광고 전단지를 포함한 무질서한 광고 스티커다.
차량을 도로에 세워두면 와이퍼 사이, 차량 문틈 사이로 음란광고 전단지가 끼워져 있는 경우를 자주 본다. 주변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가 있어 청소년의 왕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랑곳 하지 않는다.
도심거리도 예외는 아니다. 시내 유흥거리를 나 와보면 상황이 더 심각해진다. 거리에는 광고홍보물로 온 거리가 쓰레기장 을 방불케 하고 있다. 또한, 불법 간판, 전단지, 명함 등이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
광고의 내용은 중국집과 치킨집, 피자집 등 주로 음식점이 많고 대리운전 홍보물에다 요즘은 학원광고까지 더해 헤아릴 수 없는 정도로 갖가지 광고 전단이 아무 곳에나 어지럽게 나붙어 있어 우리의 도시환경뿐만 아니라 정신환경까지 어지럽게 하고 있다.
아이들이 볼까봐 두려울 정도의 낯 뜨거운 광고전단지도 주택가에 뿌려져 당혹감을 감출 수 없을 때가 많다.
거기다 이런 광고는 전봇대, 아파트와 공공건물의 외벽, 개인주택의 대문 등 눈에 띄는 곳이면 어떠한 장소라도 가리지 않는다.
더욱이 광고 스티커 뒷면에는 끈끈한 접착제가 붙어 있어 일단 부착된 스티커를 제거하는 일도 쉽지 않다.
결국 이런 광고전단은 모두 무질서한 불법 부착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도심의 미관을 해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정부에서는 유관기관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불법 광고물을 근절을 위한 단속강화와 엄중한 처벌을 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들어야겠다.

경찰관기동대 행정팀장 황수현

2015-09-07 1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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