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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안전지킴이 스마트폰 앱 ‘SS-폴’ 아시나요
강도등 범죄뿐 아니라 혼자 거주하는 여성들의 안전에 도움을 줄수 있는 ‘SS-폴(Smart Spider Police)’이란 여성 단독 거주자와 혼자 사는 노인 등이 주변에 자신의 위급상황을 쉽고 빠르게 알릴 수 있는 첨단 방법시스템이다.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와 연락처등의 정보를 담은 NFC(Near Field Communication)스티커를 거주지 내부에 부착하고 스마트폰으로 SS-폴앱을 내려받은 후 범죄 등 위기상황 시 스마트폰을 NFC 스티커에 접촉시키면 가족이나 친구, 경찰서 등 지정 연락처로 위험 신호 및 주소가 문자로 전송된다. 원룸 등에 사는 여성 단독세대라면 해당 거주지역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배부 받을수 있다.
‘SS-폴’은 한 번만 설치하면 노후·훼손 등에 의한 별도의 유지비용이 들지않고, 긴급신고기능을 통한 사전 범죄예방에 도움이 된다.
지난해 울산의 한 편의점에 김 모씨가 만취 상태로 돌아와 혼자 근무하던 20대 여종업원에게 행패를 부렸다. 이 종업원은 혼자 대응할 수가 없자 스마트폰을 계산대 아래에 부착한 NFC칩 내장 스티커에 몰래 갖다대는 방법으로 112에 위급상황을 알렸고 인근 지구대 경찰관이 출동해 김씨를 붙잡아 처벌을 받게 하였다.
이처럼 유용한 ‘SS-폴’ 네트워크 시스템을 각 지자체에서 배부하고 있지만 아직 많은 여성들이 이를 잘 알지 못하고 있다. 혼자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는 만큼 최소한의 안전수단이 될수 있는 ‘SS-폴’을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
완주경찰서 수사과 경사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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