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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도로변 잡초 교통사고 위험
icon 박흥규
icon 2015-08-06 11:13:15  |   icon 조회: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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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박흥규

parkhk64@hanmail.net

010 8766 2916

여름철 도로변 잡초 교통사고 위험

여름철 도로변 잡초 교통사고 위험

여름철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 때문에 운전자 시야를 막아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잡초제거가 요구되고 있다. 여름철 장마 등으로 도로변에는 잡초와 나뭇가지 등이 무성하게 자라 운전자들의 전방과 측면 시야확보가 어려워 안전운전을 위협하고 있다. 도로변 잡초가 가드레일과 교통표지판을 가려 운전자들의 전방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굽은 도로나 4거리에서는 잡초로 인하여 시야를 가리는 경우가 많다. 교통안전 시설물들은 잡초에 묻혀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하는 경우가 특히, 지방도·시군 등 마을 도로가 많다.
또한 가로수 나뭇가지는 제멋대로 자라 전방 가시거리를 더욱 짧게하는 등 사고의 원인을 만들고 있다. 교통 표지판은 야간 운전시 빛을 반사시켜 운전자들의 도로 안내 역활을 해내고 있는데 잡초와 가로수 나뭇가지에 묻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면 많은 예산낭비를 초래하는 결과를 만들고 있다.
예전에는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으로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여 깔금하게 도로정비를 하였으나 최근에는 공공근로 사업의 축소 등으로 여름철 도로변 잡초제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지역실정이 많다. 지방도나 시군도로는 농민들이 경운기나, 오토바이 등 농사용 농기계들이 많이 이용하는데 잡초 등으로 옆면과 측면 등이 보이지 않아 안전에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휴가철에 교통량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잡초제거가 시급한 실정이다. 교통사고를 줄이고 깨끗하고 청결한 거리조성을 위하여 지방도나 시·군도에 도로변 잡초제거 계획을 수립 시행하는 선진행정이 이뤄지길 바라는 바램이다.

남원경찰서 경무계장 경위 박흥규

2015-08-06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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