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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국민 행복 지름길 4대 사회악 척결부터
icon 이충현
icon 2015-08-04 12:30:58  |   icon 조회: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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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지구대

이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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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442-3171

「독자투고」국민 행복 지름길 4대 사회악 척결부터

「독자투고」국민 행복 지름길 4대 사회악 척결부터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4대 사회악(惡) 척결을 국정의 지표로 내세우는 동시에 경찰은 4대악 범죄인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척결에 전 경찰력을 집중하여 근절하기 위해 온 정성을 쏟고 있다.

첫째, 학교폭력은 사실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갈 수 있게 스쿨폴리스(school police)배치, 117신고센터 확대 운영, 학교폭력 가해자, 피해자 학생의 사후관리 강화 및 학생, 학부모등 수혜자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다.

둘째, 아동, 장애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의 성폭력 사건 수사를 전담하는 성폭력특별수사대를 각 지방청마다 설치하여 사건의 신속한 해결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특히, 무자비한 성범죄자는 재범률이 70%에 이르는데 화학적 거세 및 전문적인 관리시스템 구축 등 성범죄 재범 방지를 위한 갖가지 노력이 요구된다.

셋째, 가정폭력은 이젠 사회 전체를 파괴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다. 가정폭력에 대해서는 현장출입, 조사권 행사에 따른 현장대응 능력 교육,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제 도입, 관련 단체와 현장 경찰관 가정폭력 인식 개선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넷째, 불량식품은 국민의 눈과 마음을 속이는 파렴치한 범죄행위다. 부정불량식품은 먼저 대대적인 정책 홍보, 적극적인 계도를 통해 자정을 유도하고, 식약청, 농수산부, 지자체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고질적, 상습적, 조직적 불량식품 사범에 대해 집중단속하고 재범 방지를 위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경찰의 4대 사회악 근절활동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국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있는 변화는 아직까지 부족하다. 경찰의 4대 사회악 근절 정책들이 빛을 발휘하려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루어지고, 그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 경찰만의 힘으로는 현실적으로 이루어 나가기 힘든 만큼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시민생활의 안전을 위협하는 4대 사회악이 완전히 뿌리 뽑지 않고서는 국민의 행복을 보장할 수 없다. 경찰은 4대 사회악 근절을 통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웃으며 즐겁게 학교에 다닐 수 있고, 여성들이 마음 놓고 밤거리를 걸을 수 있으며, 누구나 화목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충현/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팀장

2015-08-04 12: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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