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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한 휴가, 교통안전과 함께 시작하세요
icon 장성진
icon 2015-08-03 12:36:04  |   icon 조회: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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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싸이카순찰대

장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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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한 휴가, 교통안전과 함께 시작하세요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 교통안전과 함께 시작하세요

뜨거운 햇살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8월,
이 뜨거운 열기(?)를 피해 산으로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피서객들로 도로는 차량으로 가득해 제법 짜증이 날 듯도 하지만, 저마다 가족과 행복한 휴가를 보내기 위한 기대로 차량운전자는 행복에 겨워 운전을 하고 있다.

하지만, 휴가철 장거리 이동을 하면서 운전자 및 탑승객이 지켜야할 몇 가지가 있으니,
그 첫 번째가 안전벨트 착용이다.
2013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안전벨트 착용자 교통사고는 95,796건 이었는데, 사망자는 1,733명으로 치사율이 1.8%인 반면에 안전벨트미착용자 교통사고는 4,383건 발생하여 323명이 사망해 치사율은 7.3%로 안전벨트를 착용했을 때 보다 4배 이상 높아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고속도로에서는 치사율이 더욱 높아지므로 차량 탑승자는 더욱 주의를 요하고 있다.

또한, 졸음운전에 주의해야하는데, 장거리를 이동하면서, 날씨가 더운관계로 자동차 유리창을 꼭꼭 닫아두고 에어컨을 오래 켜 둔 채 운전을 하게되면 차량 내 산소부족으로 인해 졸음이 오기 시작한다. 졸음운전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며 여름 졸음운전은 휴가의 피로와 더위로 인한 불면증이 겹치면서 더욱더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게 된다.
졸음운전에 관한 통계를 보면 사고 시 취사율은 일반교통사고의 4.5배나 높다. 졸음운전사고가 집중되는 시간은 낮 2시∼4시사이고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는 50대로 전체 사고의 23.1%나 차지한다고 한다.
중앙분리대가 없는 지방의 국도나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은 정말 휴가철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느니, 차량 운전자는 운전 전에 반드시 충분한 휴식을 취하거나 2시간 간격으로 휴식을 취하며, 운전중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어 내부공기가 순환될 수 있도록 해줘야한다. 또한 손가락 자극이나 껌을 씹는 것도 졸음운전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산으로... 강으로... 그리고 바다로...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름 휴가, 안전벨트를 꼭 착용하고 졸음운전 예방에 유의하여 행복한 추억을 갖는 여름휴가가 되기를 바래본다.

교통싸이카순찰대 경사 장성진

2015-08-03 12: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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