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독자투고)여름휴가철 ‘일광화상’을 주의해야
icon 양해용
icon 2015-07-25 00:57:44  |   icon 조회: 1119
첨부파일 : -

전북지방경찰청 경차관기동대

양해용

heayong2002@hanmail.net

01036622517

(독자투고)여름휴가철 ‘일광화상’을 주의해야

(독자투고)여름휴가철 ‘일광화상’을 주의해야

일광화상은 해수욕장이나 수영장 등 여름철 휴가의 영향으로 주로 여름에 발생하지만, 모래, 물, 눈, 얼음 등에 의해서도 상당량의 자외선이 반사될 수 있어 이에 대해서도 평소 주의가 필요하다.

일광화상(sunburn)은 햇빛 노출로 인해 피부가 붉어지거나 부어오르다 심하면 물집이 생기고 오한·발열 등 전신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해당 부위에 따가움·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일광화상’의 건강보험 진료인원은 2014년 8720명으로 인구 10만명당 약 17명이 진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기준,여성이 전체 진료인원의 52.7%(4597명)으로 남성에 비해 약 1.1배 더 많았다. 연령별로 20~30대 환자가 전체 진료인원의 절반가량이며, 30대를 정점으로 이후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2014년 기준 20~30대 환자의 비율은 46.3%이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다소 많았다.

월별 건강보험 진료인원 변화를 살펴보면 여름에 가장 환자가 많은데 특히 5월부터 8월까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기준 5월과 7월은 전월 대비 약 2배로 환자가 증가하며 전체 진료인원 수가 가장 많은 달은 8월(2531명)로 가장 적은 달인 1월(225명)에 비해 11.2배, 연평균 진료인원 수에 비해 3.3배 더 많았다.

외출 전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햇빛 노출 20분 전에 일광차단제(SPF 30, PA+ 이상)를 충분히 바르되, 차단제의 지속시간을 고려해 3시간마다 다시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되며, 땀을 흘렸거나 야외에서 수영한 다음에는 덧바르는 것이 좋다.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 계획하고 있으신 분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자칫 강한 햇빛에 화상을 입을 수 있기에 자신의 피부를 보호하여 즐거운 여름휴가를 즐기길 바란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양해용

2015-07-25 00:57:44
119.75.107.5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