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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휴가철 절도 표적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icon 김용기
icon 2015-07-23 09:53:01  |   icon 조회: 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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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

김용기

kyk007@hanmail.net

01020201978

[독자투고] 휴가철 절도 표적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각 직장마다 여름 휴가가 시작되고 토요 휴무제 실시로 가족 나들이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매년 여름 휴가철만 되면 온 가족이 피서지로 몰리게 되어 빈집 털이 절도 또한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휴가철 피서지로 온 가족이 떠나면서도 문단속 등 도난 방지책을 소홀히 함으로써 절도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본다.
이러한 빈집털이 절도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예방법 몇 가지를 당부하고 싶다.
첫째, 잠시 집을 비울 때라도 문단속, 창문단속을 생활화하여야 한다. 우유 투입구는 막아두고 현관주변에 집 열쇠를 보관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둘째,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외출 전 현관에 있는 전단지 등은 깨끗이 치워 없애야 한다. 휴가 기간동안 현관에 배달물이 쌓이지 않도록 우체국 등에 중지 요청을 하고 집 전화는 미리 휴대폰으로 착신전환 시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셋째, 도난 예방에는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이웃에게 미리 알려주고 연락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아파트 거주자는 휴가를 떠나기 전 경비실에 꼭 부탁하여 감시를 하도록 요청한다.
넷째, 도둑이 침입하기 쉬운 창문에는 방범창을 설치하고 문틈, 유리창, 잠금 장치가 허술한 문은 반드시 보강해줄 필요가 있다. 또한 경보기, 야간 자동 점등기, 보안 전화기 등 다양한 보안기기 설치도 도난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예방법이 있으나 가장 기본적인 예방법을 제시해 줬다. 각 가정마다 꼼꼼히 챙기는 지혜로 빈집털이 절도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전주덕진경찰서 덕진지구대 김용기

2015-07-23 09: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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