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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대한 습관과 인식을 바꾸자
icon 유남규
icon 2015-07-01 20:59:30  |   icon 조회: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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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 기동대

유남규

ynk_kr@hanmail.net

010-3111-0957

음주운전에 대한 습관과 인식을 바꾸자

음주운전에 대한 습관과 인식을 바꾸자

불금이나 주말에는 모임도 활발해지고 술자리도 늘어난다. 슬그머니 음주운전을 하는 차량도 늘어난다. 금요일 저녁 심야 음주단속에 적발되거나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도 증가한다.

경찰의 지속적인 예방과 홍보, 단속 활동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음주운전은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특히 3회 이상 상습운전자는 오히려 더욱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술을 마신 후에 한번 운전대를 잡으면 그 이후에는 계속 음주운전을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음주 운전자들은 음주상태에서 자신을 완벽하게 제어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러한 근거 없는 자신감이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를 더욱 크게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찰에서는 음주운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음주교통사고에 대한 법원의 처벌도 많이 강화되었다.

그러나 음주운전은 강력한 단속과 처벌만으로는 사라지지 않는다. 무엇보다 국민모두가 음주운전은 중대한 범죄행위라는 인식을 가지고 음주운전 근절에 적극적으로 동참 할 때 비로소 음주운전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사람이 그럴 수도 있지”, “술 먹고 실수할 수도 있지” 등 음주운전에 관대한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 직장 동료나 친구가 음주운전을 하려 할때 ‘설마 하겠어’ 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만류해야 한다.

거짓말과 음주운전의 공통점은 ‘습관’이다. 술자리에 갈 때는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술을 마셨을 경우 대리운전을 이용하는 등 올바른 음주습관을 가지고 국민 모두가 음주운전은 범죄라는 생각으로 음주운전 근절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음주운전이 근절되기를 기대해 보자.

전북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유남규


2015-07-01 2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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