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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4분, 심폐소생술을 잊지마세요
icon 한승현
icon 2015-06-24 21:28:38  |   icon 조회: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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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기동대

한승현

han1000su@naver.com

019-6608-2843

생명을 살리는 4분, 심폐소생술을 잊지마세요

생명을 살리는 4분, 심폐소생술을 잊지마세요

뇌가 산소없이 버틸수 있는 시간 4분, 심장마비는 이 4분안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생과 사로 갈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 시간을 기적의 4분, 운명의 4분이라 부릅니다.

지난 9일, 50대 남성이 집 앞 쓰레기를 버리는 도중 쓰러졌습니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당황하며 우왕좌왕 할 때 이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한 건 불과 4시간전 인근 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운 초등학교 4학년의 여학생이었습니다.
빠른 응급조치로 다행히 쓰러진지 2~3여분만에 의식을 되찾게 되었으며
산소공급 부족으로 인한 2차적인 뇌손상도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갑작스런 심정지 상황은 우리 주변에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선 길이나 집에서 쓰러진 환자를 발견했다면 평평한 바닥에 눕힌 후 의식을 확인합니다.
이때 무리하게 몸을 흔들지 마시고 어깨를 톡톡 두드려 확인 합니다.
의식이 없다면 119에 신고를 한 후 환자의 이마를 누르면서 턱을 들어 올려 기도를 확보 합니다.
기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코를 막고 입으로 인공호흡을 2회 실시 합니다.
이 후 손을 평행하게 겹쳐 흉골아래쪽 절반부위(양쪽 젖꼭지 연결선과 가운데 흉골이 만나는 지점)에 댄 후 30회의 흉부압박을 시도합니다. 이때 팔꿈치를 펴고 팔을 바닥에 수직을 이루도록 합니다.
이러한 조치를 하였음에도 의식이 없다면 다시 2회 인공호흡 및 흉부압박을 하며 구급대가 오기 전까지 반복 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갑작스런 위기상황에서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심폐소생술을 배워보는건 어떨까요??

전북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한승현

2015-06-24 21: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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