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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우리가 지켜줘야
icon 전민식
icon 2015-06-07 16:45:04  |   icon 조회: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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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전민식

redmoonhohe@hanmail.net

010-8642-8614

(독자투고)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우리가 지켜줘야

우리나라는 ‘보행자 교통사고’로 보면 부끄럽게도 OECD국가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노인의 사고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더욱 심각한 문제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어도, 실버존(노인보호구역)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이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유치원, 초등학교. 학원 등의 출입문을 기준으로 반경 300m(필요시 500m까지 가능)이내 도로에 지정된 교통안전구역을 말한다.
실버존(노인보호구역)이란? 양로원, 복지시설, 노인병원 등 어르신들이 자주 다니시는 시설의 출입문을 중심으로 반경 300m이내 도로에 지정된 교통안전구역을 말한다.

현재 국내에는 15,799곳의 스쿨존과 697곳의 실버존이 있다. 하지만 스쿨존과 실버존에서 교통법규를 제대로 지키는 운전자는 10명 중에 1명에 불과하다. 스쿨존과 실버존에서는 교통법규를 어떻게 지켜야 할까?

스쿨존과 실버존에서는 1. 시속 30km이하로 서행, 2. 항상 주위에 보행자가 없는지 살피며 이동, 3. 불법 주·정차는 절대 금물, 이곳에서 이렇게 세 가지만 지켜져도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을 것이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전민식

2015-06-07 16: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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