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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따뜻한 날씨 졸음운전 주의해야
icon 황수현
icon 2015-05-14 14:26:49  |   icon 조회: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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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황수현

hyoun9747@hanmail.net

01036559747

[독자투고]따뜻한 날씨 졸음운전 주의해야

[독자투고]따뜻한 날씨 졸음운전 주의해야

어느덧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기온이 많이 올라가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봄이 되면 생기가 넘쳐나고 마음이 가벼워지지만 이맘때가 되면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운전을 많이 겪게 된다.
차안의 공기가 따뜻한 공기 때문에 긴장감이 풀어지면서 깜빡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이어질 수가 있어 고속도로를 관리하고 있는 종사자로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일어 날 때마다 귀중한 생명을 잃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
고속도로는 주변 환경의 변화가 적고 다른 차들도 비슷한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실제 속도보다 훨씬 낮은 속도로 달리고 있다는 착각을 일으키기 쉽다. 또한 신호등이나 횡단보도 등 수시로 운전조작을 해야 하는 변수가 없이 단조로운 운행이 계속되므로 뇌수면에 빠진 것과 비슷한 상태에 빠질 수 있어 속도감각에 둔해지고 졸음운전을 하기 쉬운 상태가 바로 고속도로 최면상태에 이르게 된다.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졸음운전이며. 시간대별로는 토요일과 오후 2~3시에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사망사고로 직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음과의 싸움도 전략 전술이 필요한데 가장 기본적인 것은 유리창을 자주 열어 신선한 공기를 순환시켜 주면 뇌에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하거나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운전해야 한다
안전은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기본을 지켜야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실천해야 할 것이다.

경찰관기동대 행정팀장 황수현

2015-05-14 14: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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