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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가슴으로 낳은 아이’ 5월 11을 입양의 날을 아십니까?
icon 양해용
icon 2015-05-09 18:56:27  |   icon 조회: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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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양해용

heayong2002@hanmail.net

01036622517

(독자투고)‘가슴으로 낳은 아이’ 5월 11을 입양의 날을 아십니까?

‘가슴으로 낳은 아이’ 5월 11을 입양의 날을 아십니까?


5월 11일은 제10회 '입양의 날'이다. 입양의 날은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가정의 달 5월에 한 가정(1)이 한 아이(1)를 입양하여 가정을 이룬다'는 의미를 갖는다.

한편에서는 아이를 낳고 키울 능력이나 자신이 없어서, 아이를 버리거나 보육원에 맡기곤 하지만, 또 다른 한편에서는 나이가 들어 임신이 되지 않고, 불임시술을 해도 아이가 들어서지 않아 가정을 이루고픈 부부에 입양을 고려해 본다. 아동은 태어난 가정에서 건강하게 자라야 하고 태어난 가정에서 자라기 곤란한 아동에게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다른 가정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 하는데 2015년 전라북도에서는 국내입양 활성화 지원 사업 규모는 7개 사업에 1,734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입양아동 양육수당지급, 입양축하금 지원, 입양비용 지원, 장애아동 입양양육 보조금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입양을 희망하는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노력을 하고 있다.


입양의 조건을 보면

1. 기혼가정인 경우

(1) 25세 이상이며 아동과의 연령차가 60세 미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2) 경제력은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아이 양육조건을 보며,

2. 독신가정인 경우(1) 35세 이상이시며 아동과의 연령차가 50세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2)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여야 하며,(3) 사회, 경제적으로 안정된 직업에 종사하며 아동양육에 필요한 경제력을 갖추어야 한다.


한 때는 어떻게 피가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남'의 아이를 내가 키우느냐며 입양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많이 존재 했지만 차인표·신애라, 브래드피트·안젤리나 졸리 등 사회유명인들의 입양도 드문 일이 아니게 되었고, 입양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됨에 따라 이와 같이 국내 입양 비율의 상승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된다. 물리적인 배로 낳은 아이가 아니지만 심장으로 낳은 아이를 양육하는 입양, 앞으로 더욱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해보며 좋은 가정이나 부모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나가는 것이고 그 속에서 성장한 아이들이 믿음직하며 행복한 자녀가 된다고 생각된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양해용

2015-05-09 18: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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