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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졸음운전' 위험
icon 순경 최기정
icon 2015-04-21 20:35:39  |   icon 조회: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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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찰관 기동대

순경 최기정

gijungchoi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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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졸음운전\' 위험

봄철 '졸음운전' 위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어김없이 찾아오는 '춘곤증' 운전할때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실제로 봄철이 되면 졸음운전 사고가 늘어나는데, 치사율은 과속운전 사고의 2배나 될 정도로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철이 되면 졸음운전 사고는 겨울철보다 16% 늘어나고 도로공사가 최근 5년간 고속도로 사고를 분석한 결과 졸음운전 사고의 치사율은 18%로 과속 사고 치사율에 2배나 달했습니다. 특히 자정에서 오전 6시 사이와 12시에서 오후 3시까지의 사고가 전체의 절반이 넘는데 이 시간대에 운전하는 운전자들은 주의해서 운전을 해야합니다.

이러한 봄철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잠이 올 때는 졸음 쉼터나 휴게소에서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차안에 있는 사탕이나 껌 등을 씹어 뇌를 깨워주는 것도 좋습니다. 씹는 행위가 두뇌 활성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졸음운전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나들이객들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통해 졸음운전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당부합니다.

2015-04-21 20: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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