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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락철 침입 절도 주의해야
icon 독자투고
icon 2015-04-21 14:21:31  |   icon 조회: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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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독자투고

lawatar7476@hanmail.net

010-2621-7535

행락철 침입 절도 주의해야

행락철 침입 절도 주의해야
 
 
 봄 기운이 만연한 행락철이 다가오면서 전국 각지로 놀러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따라서 집을 비우는 가구가 많아지고, 이를 노린 침입 절도 또한 증가하게 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침입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잠깐 집을 비우더라도 반드시 문단속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출입문 외에도 창문, 베란다 문등을 꼼꼼히 살펴야하고, 방범창이 설치되었더라도 창문 안쪽 문을 반드시 잠그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원룸이나 다세대 주택의 경우에는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스배관에는 가시모양의 구조물을 설치하거나 미끄럼 칠을 하여 타고 오를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원룸입구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지만, 실제는 작동되지 않는 모형이거나 정상 작동하더라도 화질이 좋지 않아 식별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원룸 소유자는 자신의 원룸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하여 거주자들이 좀 더 절도 피해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욕실이나 주방 창문 등 작은 창문의 경우에는 설마 사람이 들어 오겠냐라고 소홀히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절도범들은 머리만 들어가도 침입이 가능하므로 작은 창문일지라도 반드시 방범창을 튼튼한 것으로 설치하고 시정장치에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에는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예약순찰’을 신청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집을 비우는 기간 동안에 심야 시간대 등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시간대에 좀 더 순찰을 강화하고, 수상한 점이 발견되면 바로 조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범죄로부터 집을 안전하게 지킬 수가 있습니다.
 절도 피해를 한 번 입게 되면 아무리 피해액이 적더라도 불안한 마음에 자신의 집에서 편안하게 쉴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피해를 입기 전에 반드시 절도 예방에 신경을 기울여 평온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홍정수
lawstar7777777@hanmail.net
010-2621-7535

2015-04-21 14: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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