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자전거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적극동참
icon 공풍용
icon 2015-04-21 13:46:20  |   icon 조회: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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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공풍용

kong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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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적극동참

자전거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적극동참

남원경찰서 도통지구대 공풍용

최근들어 날이 따뜻해지면서 자전거 타고 밖으로 나가는 아이들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자전거 운행이 늘고 있는데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밖으로 많이 나와 자전들의 사고도 많아지고 있다.계절의 변화에 따라 집안에 그리고 자전거 보관대에 주차되어 있던 자전거들이 날씨가 풀리자 자전거 전용도로가 아닌 일반도로를 나오게 되면서 운전자들은 괜찮겠거니 하고 교통법규를 어겼다가 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교통사고 시 큰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관심이 각별히 주의해야 하고 자전거 운행시 안전장비도 꼭 챙기셔야 하며, 자전거도 차라는 사실을 인식하여야 한다,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시 한 복판에서 불법으로 유턴하거나, 사각지점에서 갑자기 도로를 질주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고, 자전거를 곡예 운전하는 듯 요즘 청소년들의 무절제한 자전거 운행이야 말로 사고의 위험성을 높다. 혼자 타야 하는데 2-3명이 함께 타는 행위, 손을 놓고 타는 행위 등 스스로 사고의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최근 자전거 사례를 들어보면 유턴을 기다리던 반대편 차량 뒤에서 갑자기 자전거가 중앙선을 넘어 튀어나거나, 신호를 어긴 자전거가 교차로를 가로질러 달려오다 버스와 부딪치는 사고, 이처럼 최근들어 자전거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날이 풀리는 자전거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음으로 널리 홍보하여야 하며, 출근시간대 사고가 많이 발생 어두운 밤보다 사망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자전거는 차에 해당 되는데 보행자라고 인식해서, 막연하게 차량이 피해갈 것이라 생각하고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아서 사망사고로 연결되고 있으니 시민들의 올바른 운전습관이 필요하다. 경찰은 자전거의 경우 신호 위반이나 중앙선 침범 등의 교통법규 위반을 상대적으로 쉽게 생각해 어기는 경향이 있다며 이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입니다.

2015-04-21 13: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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