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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형식적인 대형마트 주차장 안전관리 개선해야
icon 황수현
icon 2015-02-07 08:43:41  |   icon 조회: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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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황수현

hyoun9747@hanmail.net

010-3655-9747

(독자투고)형식적인 대형마트 주차장 안전관리 개선해야

(독자투고)형식적인 대형마트 주차장 안전관리 개선해야

대형마트 주차장의 감시용 카메라가 특정구역만을 감시할 수 있도록 설치돼 심야시간 대 차량을 이용해 나 홀로 쇼핑을 즐기는 여성들을 상대로 한 납치강도가 발생해도 범행을 막지 못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대형마트에서 쇼핑을 마치고 돌아가는 부녀자를 흉기로 위협한 뒤 납치해 돈을 빼앗아 달아난 용의자 3명이 경찰에 붙잡혔는데 이들은 마트 주차장에서 쇼핑을 마치고 차에 오르던 피해자를 납치해 수백만원 상당의 금품과 신용카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았다.
수사결과 심야시간 대형마트 등에서 쇼핑을 마치고 나가는 부녀자들을 범행대상을 선택해 납치한 뒤 야산으로 끌고 다니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듯 주차장은 대부분 지하인데다 구석져 어둡고 CCTV도 드물어 범죄의 사각지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었다 해도 어두운 곳에선 얼굴은 고사하고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구분이 안 될 정도로 화질이 엉망이다.
대형마트 중 일부는 24시간 영업을 하면서 심야시간에는 주차 요원을 철수시켜 주차장 보안을 방치하는가 하면 일부 업체는 평일에는 주차요원이 없고 폐쇄회로 TV를 통해서만 순찰하는 경우도 있는 등 안전에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대부분 범죄가 차량소통이나 인적이 뜸한 곳에서 발생하는 것을 감안할 때 심야시간대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위한 업체들의 확실한 안전대책이 시급하다.

황수현/ 경찰관기동대 행정팀장

2015-02-07 08: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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