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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청소년 음주문화 바른 교육 절실하다.
icon 황수현
icon 2015-01-29 13:16:38  |   icon 조회: 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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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황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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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청소년 음주문화 바른 교육 절실하다.

(독자투고)청소년 음주문화 바른 교육 절실하다.

청소년들의 음주문화가 도를 넘었다. 학교폭력이 도를 넘어서 모자라 이제는 음주까지 이런 지경이니 참으로 개탄치 않을 수 없다.
청소년들의 음주율은 갈수록 저 연령화가 뚜렷하며, 비행을 저질러 처벌을 받는 청소년들에게 범죄의 동기를 물어보면 술에 취해 기억이 없다고 대부분 말한다.
무엇보다도 이런 사춘기 시절에 있어서 올바른 음주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통계에 의하면 청소년의 60%가 음주교육을 전혀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청소년들은 술을 약물의 하나로서 인식하지 않고, 사회적으로 청소년 음주는 묵인되고 있다. 특히 술에 대한 올바른 교육의 부재는 이러한 잘못된 인식에 주요 원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청소년의 음주율은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으며 증가속도 또한 매우 빠르다. 또한 초등학생 30%, 중학생 40%가 음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청소년 음주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청소년 음주가 보편화되고 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청소년의 술에 대한 이해부족, 사회 전반적으로 술에 대한 무관심 , 특히 교육의 장인 학교에서도 음주에 대한 교육이 얼마나 소홀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잘못된 어른들의 음주문화를 닮아 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볼 때면 우리 사회의 그릇된 음주 문화에 대해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또한 청소년기 음주예방교육을 강화하여 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제력을 길러서 어렸을 때부터 건전한 음주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황수현/ 경찰관기동대 행정팀장

2015-01-29 13: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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