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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할 땐 차량 연락처 남기는 습관, 남을 배려하는 에티켓!
icon 성승
icon 2015-01-09 13:36:20  |   icon 조회: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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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성승

sseung0906@hanmail.net

010-8238-3822

주차할 땐 차량 연락처 남기는 습관, 남을 배려하는 에티켓!

집집마다 자동차 1대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현실이 온 실정이다. 맞벌이 부부인 경우에는 출퇴근 차량으로 각 1대씩 보유한 가구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운전면허증 없이는 이 사회에서 설 자리 없이 필수적인 자격증이 되어 버렸다.
요즘에는 대가족사회에서 핵가족사회로 혼자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어느 아파트나 원룸들이 좁은 도로 공간으로 빽빽하게 건물이 들어차 있다. 하지만 저녁 퇴근시간이 끝나면 좁은 도로 등에 주차 차량으로 가득 차 있어 주차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원룸들이 형성된 곳에는 건물 1층에 세대수에 따라 주차 대수가 결정되어 얼마 되지 않는 주차장에 차량이 주차되고 좌․우․앞․뒤 사방에 이중주차로 인해 아침에 헐레벌떡 출근하는 사람들이 자기 차량으로 출근하려 하지만, 이중주차로 진행을 할 수 없어 주차 차량을 이동하기 위해 연락을 취하려 하지만, 차량 연락처가 없어 난감해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

이리저리 알아보다, 결국에는 112신고를 하여 경찰관이 출동하게 되지만, 경찰 또한 차량 조회 등을 통해 연락처가 있으면 연락이 가능하지만, 최초 차량을 등록할 때 차량 연락처가 의무화가 아니기 때문에 차량 등록시 연락처를 기재하는 않는 경우가 많다.
개인정보보호에 관련하여 자기 연락처를 남기기를 꺼려하는 사람이 있지만, 자기 차량을 주차할 때, 다른 차량이 진행할 수 없는 경우만이라도 꼭 자기 차량에 연락처를 남기는 습관, 남의 배려하는 에티켓이 필요하다고 본다.
역지사지(易地思之)로 남의 처지를 바꾸어 생각해보면 법으로서는 규정이 되어 있지만, 이 사회를 살아가는 최소한의 지켜야 할 도덕 상 예의가 아닌가 싶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 기동대 경사 성 승

2015-01-09 13: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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